돈스파이크아내공개1 돈스파이크 징역 5년 - 한달 매출로 필로폰 250회 투약 분 구매 가능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6·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는데요 검찰은 돈스파이크가 동종 범죄의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범행을 저질렀으며, 약 30회 마약을 투약하고 3000회 이상 투약 가능한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실형을 받은 공범과의 형량 차이, 돈스파이크의 구속 이후 허위 부동산 등의 행위를 지적하며, 돈스파이크의 재범 우려가 높고 장기간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돈스파이크 측 변호인은 대중에게 야기한 사회적 물의에 대한 반성과 후회를 표명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변호인은 돈스파이크가 가정 내 어려움과 재활에 대한 노력을 기..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