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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왜 안 줘? XX" 국밥집 사장 머리채 잡고 욕설·폭행한 구미 20대 여성 신상털기

by Quick Picker 2025. 7. 17.

📍 국밥 포장해간 20대 여성 손님
📍 “밥 안 줬다”며 식당 사장 머리채 잡고 폭행
📍 부모는 경찰에 “선처하면 사과하겠다” 입장
→ 피해자 “정신과 약 먹고 있어요”


🍚 밥이 없다고? 그럼 아줌마를 때린다고?

경북 구미에서 상식 밖의 사건이 터졌다. 국밥을 포장해간 20대 여성 손님이,
**“밥이 없다”**는 이유로 식당 사장을 폭언 + 폭행한 충격적인 사건.

 

피해자인 A씨는 국밥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당일 이 여성은 '국만 포장'으로 음식을 주문해갔다가 30분 후 다시 나타나,
"밥 왜 안 줘? 이 X같은 X아"
욕설을 쏟아내며 머리채를 잡고 가게 밖으로 끌고 나와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노모자이크 현장 CCTV 보기▼


 

🎙️ 현장 발언 요약

A씨: "일반 포장은 원래 밥이 안 들어가고, 달라면 드린다고 안내했어요."
폭행녀: "가는 거 아니야. 가만히 있어. 머리끄댕이 잡고 뺨을 때리기 전에. 이 X같은 X아."
A씨: "기다려요, 신고했어요!"
폭행녀: "사진 찍지 마, X발 X아!"

이후 A씨는 트라우마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신경안정제를 복용 중이다.

 


🤯 가해자 부모의 ‘태도’가 더 어이없다

사과는커녕, 가해자 본인은 아직 입도 뻥긋 안 한 상황.
그런데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의 부모는 **“피해자가 선처해준다고 하면, 그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 피해자 측 반응: “그럼 사과를 사러 온 건가요?”

가해자는 물론 부모까지 적반하장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 커뮤니티 댓글 반응 (뽐뿌/인벤/디시인사이드 등)

  • “밥이 없다고 아줌마를 패는 세상… 이제 장사 어떻게 하나”
  • “사과는 선처 조건? 어디서 협상하러 나왔냐?”
  • “저게 실형 안 받으면 앞으로 다 때리고 선처 구걸하겠네”
  • “국밥에 밥 없어서 사람 패면… 떡볶이에 떡 없으면 살인하냐?”


📉 피해자는 망가지고, 가해자는 조건 달고

A씨는 지금도 심리적 충격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얼굴이 찍힐까 두려워 매장을 임시 휴업한 상태다.

 

가해자는 법적 처벌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내가 밥을 못 먹어서 생긴 일”**이란 가해자 측 주장이 도리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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