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논란중인한국인여성인종차별1 [영상 보기]미국에서 당한 미모의 한국여성 인종차별 - 생방송 중 '눈찢기' 하며 비웃어 15일(현지시간) 미국 아시아 전문 매체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제미니 주리'가 지난 13일 언어 문제로 인해 인종차별을 당한 상황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리는 최근 미국인 여성 두 명과 화상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주리는 스페인어로 대화를 시작했으나, 이 여성들은 주리의 스페인어 실력을 비웃으며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주리는 "영어를 조금 할 수 있다"고 대답했지만, 미국인 여성들은 "왜 방송을 시작했는지"라며 주리를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리는 당황하여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하지 못했고, 이들은 주리를 조롱하며 대화를 계속할 의사가 없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에 주리는 한국어로 "안녕"이라고 말하며 방송을 종료하려.. 2023.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