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견보비1 [영상] 31살 된 세계 최 고령 개 보비(Bobi) - 호주 블루이(Bluey)기록 경신 2023년 2월 1일 기준으로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산 개로 인정받은 보비(Bobi)라는 개가 화제인데요 보비는 현재 31세로 사람 나이로 치면 200세가 넘는 나이라고 하고 이 기록은 가장 오래 산 개로 인정받았던 호주의 양치기 개 블루이(Bluey(1910-1939))의 기록을 넘어서는것 이라고 하네요. 보비는 1992년 5월 11일에 태어난 순종 라페이로도 알렌테주(Rafeiro do Alentejo)로 알려진 개로, 일반적으로 12~14년 산다고 하는데요 보비는 포르투갈 레이리아의 시골 마을인 콘케이로스(Conqueiros)에 사는 코스타 가족과 함께 평생을 보냈습니다. 주인인 레오넬은 보비가 평균적으로 수명이 짧은 종이지만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았고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유.. 2023.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