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케타민1 팬티속에 숨겨 들여온 케타민 태국에서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을 밀수한 조직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운반책 3명을 추가로 검거하고, 이들을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 운반책 3명을 검거하여 재판에 넘겼다고 하는데요, 이로써 이번 기소로 재판에 넘겨진 케타민 밀수 조직원은 총 10명입니다. 이전에도 검찰은 작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6회에 걸쳐 총 10kg의 케타민을 밀수한 조직을 적발하였고, 그 중 7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및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하였는데요 케타민은 동물 마취제의 일종으로 최근 배우 유아인씨가 투약해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소위 '클럽 마약' 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검찰은 운반책들이 케타민을 비닐랩으로 포장하고 팬티 안에 넣은 뒤 팬티 5장과 타이츠.. 2023.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