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단역배우1 MBC 공식입장 - 단역 배우 자매 사망 사건 재 조명, 가해자 실명 밝혀져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가 MBC 방영 예정 드라마 '연인'에서 업무를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자 MBC가 입장문을 냈는데요, 방송국 측은 "드라마 '연인' 보조출연자 관리 업체와 관련된 시청자 여러분의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 논란이 된 일부 인원이 촬영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시인했습니다. MBC는 "시청자의 의견과 우려를 감안해 1차적으로 해당자의 제작 현장 접근을 금지 조치하고 혹시 모를 참여를 원척적으로 배제하기 위해 해당 업체와의 계약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드라마 '연인' 시청자 민원 관련 MBC 제작진의 공식입장입니다. MBC 제작진입니다. 드라마 보조출연자 관리 업체와 관련된 시청자 여러분의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202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