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반찬영양교사이름1 고교급식 개구리 - 니가 거기서 왜 나와? 두껍아 두껍아 뭐 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바안~찬,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지난해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 반찬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와 학생들이 구역질을 호소하는 등 소동이 있었고 이에 노원구청이 해당 급식업체에 책임을 물어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내렸는데 이 업체가 노원구청을 상대로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근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고등학교와 위탁급식업체는 1년간의 용역계약을 맺고 학교 급식소에 조리사 등을 파견해 학교 측이 준비한 식재료를 조리하는 것이 용역계약의 핵심이었는데요, 문제는 사건 당일 식재료에 개구리 사체가 섞여있었다는 것을 학교 소속의 영양사와 이 업체 소속의 조리사 모두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패소한 업체는 법원판결이 .. 202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