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김예원1 청년 마약 정치인 -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가 대마를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김 전 대표가 대마를 흡연하고 자택에 대마를 보관한 혐의를 받았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김 전 대표를 지난 2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으며, 김 전 대표는 자택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전에 김 전 대표가 마약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뒤 지난 2월에 입건했다고 하네요. 지난달에는 김 전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도 마쳤으며 추가 조사를 마무리한 뒤 김 전 대표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표는 2019년 청년녹색.. 2023.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