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태운택시기사이름1 정유정 태운 부산 개인택시 (북부지부) 기사 손에 피가 - 시신이 든 캐리어 내려주다 새어나온 피가 손에 묻어 명문대 과외선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낙동강변에 유기한 정유정은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만일 사건이 일어난 날 정유정을 태웠던 개인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살인범 정유정이 부산 시내를 활보하고 다니다 또 이 같은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CCTV에 찍힌 정유정은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체를 담을 가방을 가지러 자신의 집으로 가서 캐리어를 들고 피해자 집으로 갔는데요 발걸음을 보면 금방 살인을 저지른 사람 같지 않고 어디 여행이라도 가는 듯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정유정이 범행한 날의 상황을 되짚어보면 택시기사는 정유정을 처음 보고 '어린 여자 혼자 여행을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늦은 시각에 경남 양..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