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무대 이탈 스킨십 [영상] 팬들 불쾌, "집에 가서 마저 해라" 등등 야유 반응/ 결국 라방 열고 사과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공연 중에 연인과 키스하는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사과했습니다.

 

빅나티는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또한 "가볍게 생각하거나 대충 여기려고 한 적은 없지만, 내 행동과 생각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며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겠다"고 말하며 "공연을 준비하고 관람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전에 빅나티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톤 앤 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서 공연 중에 돌연 무대를 떠나 한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발생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는데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빅나티가 공연 도중에 갑작스럽게 행동한 것을 비판하는 반면, 다른 일각에서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빅나티의 돌발 행동을 비난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G1KJkOZ-O1E?feature=share 빅나티 여친 키스 장면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