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수중핵어뢰 폭파 시험을 또다시 진행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번 시험은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의 수중폭파 시험이었으며, 시험용 전투부가 정확히 수중기폭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시험 결과로 수중전략무기체계의 믿음성과 치명적인 타격능력이 검증되었다고 자평하면서 북한은 이러한 전략무기체계가 적의 각종 군사적 행동을 억제하고 위협을 제거하며 북한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0일에도 수중핵어뢰 폭파 시험을 실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 시험은 지난 달 24일 이후 보름 만에 공개된 것이라고 하네요. 북한은 이전 시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전략무기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심 4500m의 해저에서 수중핵실험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북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제재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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