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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fe

고열에 눈병이 생겼다면 인도발 코로나 XBB변이 - 코로나 검사 필요

by Quick Picker 2023. 4. 28.

최근 결막염, 안구충혈, 혹은 가려움을 동반한 눈병이 생겼다면 혹시 코로나에 걸린 것은 아닌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인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인 'XBB.1.16' 변이가 국내에도 유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변이는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볼 수 없었던 '눈병'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월 3주 XBB.1.16의 검출률은 4.6%로 1주 만에 2배 이상 높아졌는데요  4월 2주 XBB.1.16의 검출률은 1.8%였는데, 이는 상당히 급격한 증가입니다.

XBB변이 인도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상륙
눈병을 동반하는 XBB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에 상륙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XBB 계열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률은 총 55.7%로 우세종화 되었으며, BN.1 검출률은 24.1%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하네요. XBB.1.16은 지난 3월 9일 국내에 처음 유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청은 "WHO에 따르면 XBB.1.16의 면역회피율은 다소 높지만 현재까지 중증도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존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위험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XBB.1.16은 지난 1월 인도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5주 연속 확진자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며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변이의 전염성은 오미크론 최신 하위였던 XBB.1.5 보다 1.17∼1.27배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네요.

WHO에 따르면 XBB.1.16은 미국,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최소 33개국에서 검출되었고, 지금까지 최소 152건이 검출됐다. WHO는 지난 3월 22일 XBB.1.16을 관심변이(VUM)로 지정했습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특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서 많이 발견되며 결막염, 안구충혈, 가려움증 등의 눈병을 동반한다는 점이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르다고 합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도 전 주보다 18%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어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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