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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fe

런닝맨 강훈 - 소민과 만찬 이어주겠다고 하자..

by Quick Picker 2023. 5. 22.

전소민은 강훈이 아닌 조세호와 함께 코스요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런닝맨'에서 전소민을 위한 레이스가 진행되었고, 이날 우승 특전은 전소민과의 식사였습니다. 전소민은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조세호와 한 팀을 이루었고, NO전소민 팀은 유재석, 하하, 양세찬, 강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런닝맨
SBS 방송화면 캡쳐


차 안에서의 이야기 중에 강훈은 전소민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 김종국은 강훈을 칭찬했으며 전소민은 강훈의 따뜻함과 외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석진은 전소민의 연애를 응원하며 조세호와의 만남에는 반대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NO전소민 팀이 승리하였고, 전소민 팀과 패배 팀 멤버들은 각각 런닝볼을 획득했습니다. 강훈은 받은 런닝볼에 조세호의 이름을 모두 쓰고 웃음을 안겼습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헤딩 탁구를 진행하였고, 전소민은 김종국, 유재석, 양세찬과 같은 몸을 쓰는 게임에 유리한 멤버들을 선택했습니다. 게임의 결과는 전소민 팀의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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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쳐


마지막 미션은 이름표 뜯기였고, 팀은 전소민,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 조세호로 구성되었습니다. 런닝볼은 이름표를 뜯을 때마다 추가되는데, 전소민은 김종국에게 강훈의 이름표를 뜯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유재석에게도 부탁하며 협박까지 했고, 결국 전소민 팀이 승리하여 강훈, 지석진, 하하에게 런닝볼이 추가로 주어졌습니다.

강훈은 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로 물갈이를 한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하하는 강훈의 이야기를 폭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훈은 외국에서 물갈이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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